이뮨리아드

업무 특성상 술자리를 자주하는 직장인입니다.

자연스럽게 많은 숙취해소 제품을 접하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적합한 제품은 상쾌한이었습니다.

컨디션, 여명같은 액상형 제품은 많이 먹어봤으나 양도 많고 맛이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상쾌한 같은 경우에도 소환형태로 나오는데 섭취가 부담스러운 정도로 개수가 많은 단점이 있구요.

취트키 제품은 제가 먹어보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나눠준 제품인데

일단 알약 4개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술자리 전에 물과 함께 마시면 먹기가 편했습니다.

다른 사람들 후기를 들어보면 공통적으로 두통이 없다는 점을 얘기했습니다.

저 역시도 섭취후 두통이 줄어들어서 전날 술을 먹은걸 잊을 정도였습니다.

확실히 음주 중, 술을 덜취하게 한다던지 술이 깬다는 느낌은 잘 모르겠지만

다음날 두통, 무기력감 등이 현저히 감소됨을 느꼈습니다.

두통 없는 음주 다음날을 느끼고 싶은 분이라면 한번 드셔보면 좋겠습니다.